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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왕중왕전] 용인덕영, 매탄, 장훈, 평택진위 4강 진출
 관리자    | 2022·09·05 14:25
                              토너먼트에 등번호 1번의 공격수로 출장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장훈고 한태희 골키퍼




왕중왕전 4강 진출팀이 모두 결정됐다.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 경기가 21일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준결승에 오른 4팀은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경기수원매탄고(수원삼성 U-18), 서울장훈고, 경기평택진위FCU18이다. 프로 산하 4팀이 4강을 이뤘던 지난해와 달리 프로산하 1팀, 클럽팀 2팀, 학원팀 1팀이 골고루 4강에 올랐다.

이영진 감독이 이끄는 용인시축구센터덕영은 강원강릉중앙고를 3-1로 꺾었다. 전반 5분만에 김민재가 선제골을 터뜨린 덕영은 전반 17분 강릉중앙고 천은원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장부성이 2골을 기록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매탄고도 서울한양공고를 3-0으로 제압했다. 매탄고는 전반 김성진과 유종석의 득점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교체 투입된 김성주가 추가골을 기록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준결승에 오른 유일한 학원팀인 서울장훈고는 제주서귀포축구센터U18에 4-0 승리를 거뒀다. 장훈고의 비밀무기는 선제골을 기록한 '골키퍼 겸 공격수' 한태희였다. 지난해에도 코너킥 상황에서 자주 공격에 가담해 '골 넣는 골키퍼'로 유명했던 한태희는 이번 대회에서는 아예 등번호 1번의 필드 플레이어로도 경기에 나서고 있다. 한태희는 지난 경남마산공고와의 16강에서 득점을 터뜨린 데 이어 이날 8강에서도 득점으로 팀의 승리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장훈고는 한태희의 선제골에 후반 이규진, 심현민, 황제의 골까지 더해 기분 좋은 대승으로 4강에 진출했다.

올해 이미 2개의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린 평택진위FC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를 4-1로 잡았다. 평택진위는 전반 정재상과 최우진의 골로 빠르게 앞서 나갔다. 전주영생고가 김창훈의 득점으로 추격했으나 백민규의 득점과 최우진의 추가골까지 터져 3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8강 (8월 21일)

강원강릉중앙고 1-3 경기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서울한양공고 0-3 경기수원삼성U18매탄고

제주서귀포축구센터U18 0-4 서울장훈고

경기평택진위FCU18 4-1 전북현대U18전주영생고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7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4강 (8월 23일)

용인시축구센터U18덕영 vs 수원삼성U18매탄고

서울장훈고 vs 평택진위FCU18



글=차재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출처=https://www.kfa.or.kr/competition/competition.php?act=lg_e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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