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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고, 여의도고 상대로 3-1 승리...리그 3연승
 관리자    | 2022·06·22 10:46
서울경신고가 서울여의도고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다.

경신고는 2일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열린 2022 전국고등축구리그 전반기 경인 1권역 경기에서 여의도고에 3-1 승리를 거뒀다. 박유찬이 두 골, 양찬영이 한 골을 기록했다. 개막 후 3연승을 거둔 경신고는 승점 9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경기는 시작부터 치열하게 진행됐다.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은 쪽은 경신고였다. 전반 9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박유찬이 파포스트로 강하게 슈팅해 득점에 성공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른 득점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경신고는 계속해서 상대를 강하게 압박했다. 전반 28분 김동휘가 페널티에어리어 라인 부근에서 슈팅을 했지만 여의도고 골키퍼 박관규의 선방에 막혀 아쉬움을 삼켰다.

몇 차례 위협적인 상황을 넘긴 여의도고는 볼 점유율을 높이며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권윤성이 올린 크로스를 홍진형이 곧바로 슈팅했지만 옆그물을 강타했다. 전반 40분 왼쪽 측면에서 권윤성의 패스를 받은 박선우가 문전 혼전 속에서 차분하게 슈팅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트렸다.
후반전에도 양 팀은 속도감 있는 경기를 펼쳤다. 다시 균형을 깬 쪽은 경신고였다. 후반 7분 엄주안의 허를 찌르는 패스를 받은 박유찬이 공을 가볍게 골문으로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14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라인 왼쪽으로부터 패스를 받은 양찬영이 매서운 슈팅을 날렸고 득점에 성공했다.

여의도고는 2점으로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후반 26분 권윤성이 문전에서강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는 권윤성이 올린 크로스를 박선우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핸드볼 반칙이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2점 차 리드를 지킨 경신고가 3-1 승리를 가져갔다.

글, 사진=차화진 KFA 인턴기자
출처 = 대한축구협회(https://www.kfa.or.kr/competition/competition.php?act=lg_e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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