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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축구협회 이사회의 의결주문 사항
“심판위원회 구성 관련 근거 부재로 다음과 같이 심의 의결 한다.
이사 및 부위원장 : 4인 (심판이사 당연직)
직책 : 서울시 심판이사 겸 위원장“
위 근거로 은택표 심판이사님이 서울특별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심판 개인들이 소속된 심판위원회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심판들이 월 만원씩 납부하는 상조회비는 심판들의 상조와 복지에만 사용되어야 하며, 상조회장(협의회장)은 심판들이 직접 선출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김중재 부위원장이 심판분과위원회?? 총회를 소집할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심판분과위원회??라는 축구협회 조직상 존재할 수 없는 단체에서 심판분과위원장(협회장임명??) 월/100만원, 심판배정국장(협회직원)월/30만원+격려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상조회비사용 예산안을 상정할 수도, 지급되어서도 안됩니다.
이 금액은 심판들의 전체 년회비 5,100만원의 1/3 (약40%)에 해당하는 금액(년1,710만원)이며 여기에 기타비용 등을 더하면 실제로 상조비는 미미한 말도 안되는 금액입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이용하여 어린 신규 심판들도 납부하는 서울시협회 심판들의 상조회비를 임원들의 활동비라는 명목으로 가져가려는 예산안 통과를 지금 비대면(밴드)총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꼭 해결되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심판원 전용국 010-636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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