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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의 미래
 마미유학센터  | 2019·08·14 12:57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주장 조소현, “기회 오면 해외 진출해야 한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주장인 조소현 선수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한국 여자축구의 전반적인 문제들을 지적했습니다.

축구선수로서 직접 현실에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선수 입장에서 조목조목 지적했는데 여자 축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공감하실 법한 내용이었습니다.



조선수는 후배선수들의 경쟁력이 떨어지고

현대제철의 한국 내 독주가 선수 개개인의 실력향상이나 국제경쟁력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이야기했는데,

여자축구 인구나 팀들이 해마다 감소하여 서로 경쟁하고

배울만한 상대를 찾기조차 어려운 현실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도적으로나 환경적인 뒷받침은 별로 없이

매 경기마다 실적을 내라고만 하니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그리고 축구선수로서 얼마나 심적인 부담을 느낄지 안타까울 뿐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팀의 승패 자체에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음으로

누구에 의해서든 ‘팀이 승리하는 경기’가 중요하고 팀이 승리한다면

선수 개인의 발전이나 퇴보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선수 자신도 개인 기량을 100% 발휘하지 않고 대충해도

다른 선수들에 의해 가려지고 채워지니

점점 더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기가 어려웠노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일본, 중국과 같은 나라들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반면

한국 여자축구는 해마다 고전을 면치 못하다 보니 기회만 된다면 해외 진출을 해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대로 가다 보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후배선수들이

더는 설 자리가 없을지도 모를 일인데

설상가상으로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한 제도적 지원은커녕

국내계약에 묶여 요행히 찾아온 해외진출의 기회조차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기에

향후 한국 여자축구의 미래가 낙관적일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언어 문제로 인해 아시아 축구연맹에 여자 축구선수 출신 경기 감독관이 없다고 하니

언어 문제를 극복한 최초 여자축구 선수 출신 경기 감독관이

한국 여자축구 선수 중에서 나오기를 진심으로 희망하며,

국제 축구연맹이나 아시아 축구연맹에서 선수 생활 이후의 미래를 그려본다는

조소현 선수의 꿈도 더불어 응원하고 싶습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9070910525713§ion_code=10&cp=se&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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